버즈, 컴백 티저 ‘누구나 버즈였다’ 감동 영상으로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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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민경훈, 손성희, 신준기, 윤우현, 김예준)가 4일 공개한 컴백 티저 영상이 화제다.

8년 만에 재결합한 이들의 컴백 티저 영상 슬로건은 ‘누구나 버즈였다’. 2005년 한 노래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믹 감동 영상으로 8년 전 해체한 완전체 버즈의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영상에서는 실연한 여인, 군 입대를 앞둔 청년, 회사 회식 중인 직장인들, 사랑을 막 시작하는 젊은이, 오디션에 계속 떨어지는 뮤지션 등 다양한 이유로 노래방을 찾은 남녀노소들이 모두 버즈의 2005년 히트곡 ‘가시’를 부른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이런 스토리를 통해 2000년대 중반 누구나 한번쯤은 불러봤을 법한 버즈 노래의 당시 인기를 표현했다. 버즈는 2005년~2006년도에 실제로 노래방 애창가요 순위를 휩쓸며 범 대중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며 “‘누구나 버즈였다’라는 슬로건은 수많은 이들의 레퍼토리 곡으로 사랑 받았던 버즈의 특별한 가치를 상기시킨다”고 전했다.

8년 만에 컴백한 버즈의 신곡은 8월 8일 공개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