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제작 ‘닌자터틀’, 캐릭터 스틸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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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나선 영화 ‘닌자터틀’이 캐릭터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완전체 스틸을 공개했다.

‘닌자터틀’은 1984년 코믹 북을 통해 처음 등장한 후 TV 시리즈, 영화, 게임 등을 통해 인기를 끈 ‘닌자 거북이’를 실사로 리부트한 영화.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다. 마이클 베이와 ‘트랜스포머’에서 호흡을 맞췄던 메간 폭스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돌연변이 히어로 닌자터틀 사총사의 사뭇 진지한 모습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은 물론, 실사화 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파란 두건을 쓴 팀의 리더 ‘레오나르도’의 위풍당당한 표정과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에게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독특한 헬멧과 안경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는 ‘도나텔로’의 인상적인 비주얼은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입 주변의 상처와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 ‘라파엘’은 팀 내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다운 거친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범접할 수 없는 근육질의 ‘라파엘’과 달리 상대적으로 날렵한 몸매의 ‘미켈란젤로’는 미소를 숨길 수 없는 개구쟁이 캐릭터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낙천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스틸은 몸과 얼굴의 피부, 거북이 무늬 등 보다 리얼하게 실사로 탄생한 닌자터틀의 비주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획기적인 기술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개봉은 오는 8월 28일.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