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이모 고(故) 한백희는 누구? 여자 1호 매니저

여유만만 캡처

가수 김완선이 언급한 한백희가 화제다.

김완선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요즘 이모가 그립다”며 “과거에는 너무 미워했지만 지금은 ‘이모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김완선은 가수 강수지와 함께 출연해 과거 이모의 존재 때문에 서로 가까이 갈 수 없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김완선의 이모는 고(故) 한백희로, 김완선이 가수로 데뷔하기 전 트레이닝과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또한, 1970년대 가수로 활동했으며 인순이가 데뷔했던 ‘희자매’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여자 가수 최초로 매니지먼트 사업에 도전한 여자 매니저 1호다.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났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