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두근두근 내인생’ 더 두근대는 송혜교 강동원 조합

송혜교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8월 4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이 올랐다.

# ‘두근두근 내인생’ 비주얼 최강 커플 등장
송혜교와 강동원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베일이 벗겨졌다.

4일 송혜교와 강동원은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와 강동원은 비주얼 최강 커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등장했다. 송혜교는 핑크 원피스에 올림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동원 역시 도트무늬 수트로 우월한 비율과 흠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 강동원이 출연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은 10대에 아이를 낳게 된 젊은 부부가 조로증에 걸린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강동원은 33세에 16세 아들을 둔 아빠 대수 역을, 송혜교는 17세에 갑자기 엄마가 됐지만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미라 역을 맡았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은 오는 9월 3일이다.

TEN COMMENTS, 송혜교는 이제 예쁘다는 말도 입이 아프네요. 정말 오늘도 예뻤어요. 강동원도… 잘생겼다는 말이 입이 아파요. 비주얼 최강입니다! 두근두근 비주얼…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