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3’ 최광호, 국가비 꺾고 우승…오리로 시작해 오리로 끝내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최광호가 국가비를 꺾고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이하 마셰코3)’ 우승자에 등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마셰코3’ 13회에서는 결승전 무대에 오른 최광호와 국가비의 마지막 ‘코스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0인의 오디션 때와 마찬가지로 ‘오리’를 재료로 선택한 최광호는 한식 코스 요리를, 고향 바다를 코스 요리의 콘셉트로 정한 국가비는 프랑스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두 참가자는 뛰어난 요리로 김훈이, 노희영, 강레오 등 심사 위원에게 발전한 실력을 칭찬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심사 위원 전원에게 “맛의 밸런스가 완벽했다”는 평가를 받은 최광호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호는 결과 발표 직후 “대한민국 ‘마스터셰프’ 칭호에 걸맞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먹먹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자 최광호에게는 우승 상금 3억 원과 전문가용 냉장고가 지급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