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이적 윤상, 서로 디스…찡찡이는 누구?

꽃보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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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서로에 귀여운 디스를 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페루 여행에 앞서 첫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친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희열은 친한 사람들로 윤종신, 정재형, 신동엽 등을 꼽았다. 유희열은 김동률에 대한 질문에 “걔는 방송을 무조건 안한다”고 손사레를 쳤다. 이어 유희열은 “이적이 좋다”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적이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지목한 이적은 여행에 대한 좋은 점으로 집을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이적은 친한 사람으로 싸이, 김진표, 유희열, 윤종신을 꼽았다.

이적은 “희열이 형 진짜 아무 것도 아닐 때 나는 별밤지기였다. 그 때 형은 코너지기였다”며 “내가 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과 이적은 입을 모아 윤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들은 윤상을 궁시렁 대마왕이라 하며 “너무 웃긴다. 귀엽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윤상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찡찡대는 것을 모두 받아줄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적 역시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이다”며 “근데 형이 배낭을 매면 찡찡거림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