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블룸 비버 불화에 당황 ‘유럽서 휴식 중’

미란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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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커가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의 불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731(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이 뉴스(E! News)는 미란다커가 최근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의 불화설에 대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커는 현재 이 사건에서 벗어나고 싶어 유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지난 29일 스페인 이비자 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올랜도 블룸이 저스틴 비버를 구타한 사건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저스틴 비버가 올랜도 블룸에게 악수를 청한 뒤 거절당하자 미란다커에 대해 희롱한 발언으로 생긴 일이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랜도 블룸을 겨냥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는 지난해 10월 이혼했으며 이후 올랜드 블룸은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 역시 미란다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