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김희은, 화염상모반 치료 후 여신 미모로 변신 ‘시청자 감동’

'렛미인' 김희은

‘렛미인’ 김희은

온스타일 렛미인4’ 김희은이 화제다.

지난 731일 방송된 렛미인4’ 10반쪽으로 사는 여자편에서는 얼굴 한 쪽에 붉은 점으로 가득한 화염상모반으로 고통을 겪었던 김희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은은 렛미인으로 선정돼 완치 때까지 치료를 약속 받고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김희은은 짧은 기간의 집중 치료에도 이전보다 눈에 띄게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선천적으로 얼굴에 어려 개의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 화염상모반을 앓고 있었던 김희은은 일찍부터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어야 했지만 형편상 치료 시기를 놓쳤고 지속적인 치료도 받지 못했다. 이에 김희은은한 쪽 얼굴을 가리고 살아야 했던 불편함과 이로 인한 위축감, 상처 때문에 재택근무로 삶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은 김희은은 짧은 기간 치료였지만 메이크업으로 덧칠하지 않아도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김희은의 변신과 함께 유방암으로 한 쪽 가슴을 절제한 반쪽 가슴 미혼모이하나의 깜짝 변신도 공개돼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하나는 렛미인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돕고 싶다는 렛미인 닥터스의 제안으로 잃어버린 한 쪽 가슴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이하나는 치료 후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이를 뿌듯하게 했다.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