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JYJ, 컴백 베일 벗었다…세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백 시트(BACK SEAT)’ 뮤직비디오

그룹 JYJ의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저스트 어스’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음원 발표 후 타이틀 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실시간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JYJ가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임팩트 강하고 화려한 앨범보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했던 JYJ의 생각대로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울 만한 앨범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29일 자정 공개된 타이틀 곡 ‘백 시트(BACK SEAT)’의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와 JYJ의 각각의 매력을 담은 영상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JYJ의 군무까지 담은 타이틀 곡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JYJ와 크리스 브라운의 만남만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수록곡 ‘발렌타인(Valentine)’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섹시한 가사가 JYJ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표현해냈다. 또한 김재중의 ‘디어 제이(Dear J)’, 박유천의 ‘서른..’, 김준수의 ‘일곱 살’ 등 멤버들의 솔로 곡 역시 각기 다른 색깔의 감성을 담아냄은 물론 자신만의 보이스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은 “3년 만에 발매하는 국내 정규 앨범이라 기대가 컸는데 JYJ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음악으로 이들이 왜 JYJ인지를 고스란히 입증해냈다.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JYJ는 오는 8월 9일 잠실주경기장에서 2014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 공연을 통해 4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