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서울 월드투어 장소 교체, 1,000명 수용공간 확보

'닥터후' 서울 월드투어 장소가 교체됐다

‘닥터후’ 서울 월드투어 장소가 교체됐다

BBC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드라마 ‘닥터후’의 서울 월드투어 이벤트 장소를 전격 교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서울 월드투어의 팬 이벤트는 8월 9일 여의도에 있는 63 스퀘어-그랜드 볼룸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1,000명이 넘는 팬들이 새 시즌의 에피소드1화 시사회와 팬 미팅에 참석할 수 있다.

팬 이벤트에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인 닥터 피터 카팔디와 제나 콜먼이 참석한다.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티켓은 판매될 예정이다. 티켓은 금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www.yes24.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좌석에 따라 1만2,000원과 1만5,000원이다.

BBC 월드와이드 코리아의 정수진 대표는 “팬들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이다. 이벤트 장소 역시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교체하기로 했다”라며 “63스퀘어의 그랜드 볼룸은 더 많은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이며, 예정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전국의 모든 팬이 팬 이벤트 티켓을 응모 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BBC 월드와이드는 ‘닥터후’ 서울 월드투어에 앞서 2개의 흥미로운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 프로모션을 통해 팬 이벤트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타디스

타디스

7월 22일 화요일,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서울 주요 장소에 나타난 타디스와 함께 사진을 찍는 ‘스팟 더 타디스’를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의 참여 방법은 ‘닥터후’를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타디스’ 와 함께 독창적인 사진을 찍은 후 반드시 해시태그 ‘#타디스인서울’ 또는 ‘#tardisinseoul’를 적어 ‘닥터후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에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가장 참신한 사진을 찍은 참가자를 선정해 팬 이벤트 티켓을 증정한다.

타디스가 찾아가게 될 장소는 ‘닥터후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 에서만 공지될 예정이며, 첫 번째 장소는 21일 월요일 저녁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22일 화요일 오후 12시부터 응모 가능하며, 7월 27일 일요일 밤 11시 59분에 최종적으로 프로모션이 종료된다.

서울에 나타나는 타디스를 찍을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이벤트 티켓을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닥터후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미니 타디스 탬플릿을 다운로드하여 ‘스팟 더 타디스’ 프로모션과 같이 가장 독창적인 사진을 찍은 후 반드시 공식 해시태그 ‘#타디스인서울’ 또는 ‘#tardisinseoul’ 을 적어 ‘닥터후 코리아’ 트위터에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 프로모션의 정확 날짜와 시간은 ‘닥터후 코리아’의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2개의 프로모션을 통해 각 50명의 당첨자를 선정, 총 100명에게 1인당 2장의 초대권이 발송될 예정이다.

주연배우들이 함께하는 이번 월드 투어는 ‘닥터후’가 방영된 50년 역사상 가장 큰 프로모션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며, 5개 대륙 7개 도시에서 12일간 진행된다. 8월 7일 영국의 카디프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울(한국)을 방문 후, 시드니(호주), 뉴욕(미국), 멕시코 시티(멕시코) 그리고 8월 19일 리우 데 자네이루(브라질)를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친다.

글로벌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프로모션에 대한 법률상의 조건은 www.doctorwho.tv/worldtour 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 세계 팬들은 SNS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국 팬들은 ‘닥터후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 계정 @doctorwho_k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프레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