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돌 전설, 4년 한 푼다 데뷔 임박

전설

연습기간만 4년.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구성된 ‘욕망돌’ 전설이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다.

전설의 소속사 측은 7일 멤버 리슨(본명 이승태), 로이(본명 진분), 이창선, 리토(본명 김민준), 유제혁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까지 4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가 두드러지는 이들은 남성적인 굵은 선과 이목구비로 일명 ‘남친짤’의 느낌을 물씬 자아내며 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평균 신장 184cm에 이르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때로는 소년 같은 눈망울로, 때로는 상남자의 거친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설은 오는 9일 영국의 인기가수 원 디렉션(One Direction), 타이오 크루즈(Taio Cruz), 올리 머스(Olly Murs), 한국의 인기그룹 동방신기와 작업한 인기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 ‘미련이 남아서’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 곡의 작사는 전설의 멤버인 리토가 맡았으며, 떠나가는 연인을 바라보는 남자의 애절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 4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공개하는 전설은 비주얼은 ‘아이돌’이지만 음악, 퍼포먼스 등 무엇이든지 ‘업그레이드’ 해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장기로 하며,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팬덤을 확보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전설은 오는 9일 음원 공개와 함께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 첫 데뷔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포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