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주지훈 “이광수, 술 마시면 운다” 폭로

좋은 친구들
지성 주지훈 이광수가 여대를 뜨겁게 달궜다.

영화 ‘좋은 친구들’ 팀은 7월 4일 이화여자대학교 앞 대현공원에서 직접 시원한 커피를 선물하는 커피 프렌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성 주지훈 이광수는 영화를 위해 열혈 홍보를 자처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커피 프렌즈 이벤트의 호스트가 됐다. 세 배우의 팬들을 대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예비 관객들은 함성을 지르며 화답해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준비된 관객석은 물론 먼발치에서라도 행사를 볼 수 있는 곳은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세 배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세 배우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예비 관객들을 위해 한 분, 한 분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을 찾아준 예비 관객들을 위해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배우는 지목토크와 퀴즈 이벤트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주사가 있는 사람은 누구?”라는 질문에 주지훈은 “이광수는 술을 마시면 운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광수는 “지성, 주지훈의 주사는 폭로할 수 없는 정도”라고 대답해 두 남자를 당황케 했다.

또한, “영화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배우는?”이라는 질문엔 세 배우가 서로를 지목해 탄탄한 호흡을 짐작케 했다.

평단의 호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좋은 친구들’은 7월 10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오퍼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