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27일 첫 녹화 확정…내달 초 방송 예정

KBS2 '나는 남자다' 스틸

KBS2 ‘나는 남자다’ 스틸

유재석의 새 예능프로그램 KBS2 ‘나는 남자다’가 첫 녹화 일정을 확정했다.

2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는 “오는 27일 첫 녹화 일정을 확정 짓고 남자 방청객 모집에 돌입할 것”이라며 “정규 편성이 확정된 ‘나는 남자다’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탔던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를 표방하며 남자방청객만을 초대해 남자들만의 비밀이야기라는 집단 토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현재 ‘나는 남자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회 주제를 선 공개한 뒤 해당 주제에 대한 남자 방청객들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