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차범근, “중계진이 다양하다는 것은 볼거리가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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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캡처

차범근 해설위원이 월드컵 중계전쟁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이하 ‘힐링캠프’)에서는 SBS 브라질 월드컵 중계진의 주역,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차범근 해설위원에게 각 방송사의 월드컵 중계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차범근은 이에 “다양한 중계진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라며 “시청자들이 축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러한 축구 열기가 월드컵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꾸준한 축구사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힐링캠프’는 7인의 힐링전사로 나선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의 브라질 월드컵 현장 스토리가 그려졌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