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박훈의 오만함이 싫다

SBS '닥터 이방인' 스틸 속 김상호

SBS ‘닥터 이방인’ 스틸 속 김상호

김상호가 이종석에게 질투심을 나타냈다.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17회에는 총리 수술을 따내기 위한 대결을 앞둔 박훈(이종석)과 한재준(박해진)의 모습이 펼쳐졌다.

박훈은 의심스런 행동을 일삼는 양정한을 수술방에서 나가라고 한다. 양정한(김상호)은 박훈(이종석)에게 “난 당신의 오만함이 싫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살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 하는지 당신은 모른다. 당신은 맘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돈, 난 몇 달을 노력해야 한다. 아니면 더러운 짓을 하던가”라고 말한다.

박훈은 “더러운 짓은 나도 많이 해봤다. 후회되고 아픈지 잘 알아서 내 수술방에서 나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선생도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의사가운 입은 것만으로도 목숨을 맡긴다”라고 말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