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정은지, 성공적인 첫 무대…하지만 오디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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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캡처

정은지가 오디션에서 불합격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에서는 오디션에 도전한 최춘희(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 울렁증에 뒤로 돌아 노래를 부르던 춘희는 노래 중반부가 지나서야 본격적으로 무대를 휘어잡기 시작했다.

샤인스타 사장 조근우(신성록)는 “전 음악을 잘 모른다”며 “관객들 반응만 봤다. 나도 신나고 관객들도 신나하더라”고 말하며, 춘희에게 합격을 줬다.

하지만 근우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심사 위원은 “프로 무대로 보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며 무대매너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춘희에게 불합격을 줬다.

결국 3명 중 2명에게 불합격을 받은 최춘희는 샤인스타 연습생이 될 기회를 놓쳤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