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마산 동갑내기 강호동 김병지, 친해질 수 있을까

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어색한 사이’ 강호동과 김병지에게 극약처방이 내려졌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 선수들의 포지션별 특훈이 펼쳐진다. 이날 특훈에서 정형돈은 달콤 냄새 폴폴 나는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 동갑내기 마산친구 강호동과 김병지를 위해 나선다.

아직은 서먹한 두 사람을 위해 정형돈이 내린 긴급 처방은 바로 ‘눈빛 교환’. 두 사람은 깍지손을 끼고 발 끝을 밀착한 채 ‘눈빛 교환’을 시도하게 된다. 여기에 두 사람은 “호동아! 병지야! 아구찜 먹으러 가자”는 외침과 함께 뜨거운 허그까지 나눈다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축구를 통해 절친으로 거듭난 강호동과 김병지의 모습은 7월 1일 오후 11시 2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