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3세 연하남과 비공개 결혼한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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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6월 30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임정은이다.

# 임정은 비공개 결혼

배우 임정은이 지난 28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은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결혼식 날짜를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6월 말이라는 것만 보도자료를 통해 전한 바 있다.

소속사는 당시 “속도위반은 아니라 임정은이 워낙 신중한 타입이라 결혼 소식을 늦게 알린 것 뿐”이라며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임정은은 식이 끝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7월 초에 돌아올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속도위반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임정은은 KBS2 드라마 ‘변호사들’,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영화 ‘내사랑’, ‘음치클리닉’,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임정은은 데뷔 초부터 심은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임정은은 지난해 방송된 ‘루비반지’에서 질투와 욕망에 사로잡힌 정루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쳤다.

TEN COMMENTS, 결혼 축하드려요. 속도위반 아니어도 어서 2세 가지시길.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