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울랄라세션 ‘애타는 마음’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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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엔터테인먼트의 최갑원 대표 겸 프로듀서가 진행 중인 ‘더 리릭스’ 프로젝트 다섯 번째 곡이자 인기 보컬그룹 울랄라세션과 아이유가 함께 한 ‘애타는 마음’이 30일 전격 공개된다.

‘애타는 마음’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 중인 더 리릭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결과물. 앞서 지난 2012년 녹음을 마쳤으나 2년 후인 6월 30일(오늘) 드디어 대중 앞에 선보인다.

흠 잡을 데 없는 울랄라세션의 보컬과 랩, 사랑스러운 아이유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중독성 있는 러브송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애타는 마음’은 지난달 27일 음원 하이라이트 부분이 티저 플레이어 형태로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0년대 유행했던 음악 장르인 고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타는 마음’은 유치하지만 중독성 있는 사랑이야기로 재미를 배가했다는 호평을 샀다.

‘애타는 마음’은 1980년대에 있었을 법한 복고 사운드를 재현 하자는 최갑원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곡 전반부 테마로 마치 1980년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신스를 배치, 절로 어깨춤을 추게 하는 복고풍 비트로 흥겨움을 자아냈다.

소유X정기고 ‘썸’을 만든 인기 작곡가 김도훈과 한국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 작곡했으며,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최갑원 프로듀서가 지난 2012년부터 진행중인 ‘더 리릭스’ 프로젝트는 휘성과 이승우(소울스타)가 함께 한 프로젝트 1탄 ‘감기라도 걸릴까’를 시작으로, 영지와 이규훈(소울스타)이 참여한 2탄 ‘행복해라’, 그룹 ‘빅마마’ 출신 이지영과 힙합 그룹 ‘팬텀 (Phantom)’의 한해가 랩에 참여한 3탄 ‘불편한 진실’, 거미가 부르고 이시영이 내레이션을 맡은 4번째 작품 ‘내 생각날 거야’ 등을 공개,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저력을 드러낸 바 있다.

‘애타는 마음’을 통해 활동에 기지개를 켠 울랄라세션은 오는 8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쉴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