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7월 4일 신곡으로 10주년 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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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가 내달 4일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작년 2월에 발표된 정규 5집 ‘블레스드(Blessed)’에 이어 1년 반 만에 공개되는 이번 싱글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되는 정규 6집 앨범 발매에 앞서 미리 선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플러서스뮤직 측은 “이 곡은 초창기 클래지콰이 스타일에 10년 동안 축적시킨 클래지콰이 특유의 세련됨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곡”이라고 전했다.

클래지콰이의 정규 6집 앨범은 8월말 발매예정으로 현재 음반 마무리 작업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데뷔 10주년을 맞아 클래지콰이 10주년파티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에 데뷔한 클래지콰이(클래지,알렉스,호란)는 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음악인(그룹)부문과 최우수팝부문을 수상하였고, ‘스위트(Sweet)’ ‘애프터 러브(After Love)’ ‘러브 어게인(Love Again)’ ‘로미오 앤 줄리엣(Romeo N Juliet)’ 등과 같은 히트곡들을 만들어 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호란은 SBS라디오 호란의 파워FM의 DJ와, KBS W ‘시청률의 제왕’의 진행. 알렉스는 MBC드라마 호텔킹에서 유준성역으로 열연을 선보이고 있고, 클래지콰이 리더인 클래지는 카카오뮤직 클래지 스타뮤직룸을 운영하며 음악으로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등 멤버 개인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지콰이는 지난 21일에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4’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내달 26일에는 홍성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럭서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