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왕자의 난 끝내 발발…정도전 타협 없었다

KBS1 '정도전' 방송 화면 캡처

KBS1 ‘정도전’ 방송 화면 캡처

끝내 왕자의 난이 발발했다.

29일 방송된 KBS1 ‘정도전’ 50회에서 이방원(안재모)은 “이제부터 사냥을 시작한다. 대궐로 가자”며 대궐로 향했다.

이성계(유동근)는 와중 이 소식을 들었고 하륜(이광기)이 언급되자 이방원임을 추측했다. 이성계는 “방원이 이 망할 놈”이라며 “칼을 가져오라”고 울부짖었다.

이방원은 정도전(조재현)의 위치를 계속 찾았고 결국 정도전(조재현)을 만났다. 이방원은 “이게 뉘십니까? 삼봉 정도전 대감이 아니오?”라고 말했고 정도전은 “역시 네놈이었구나”라며 분노했다.

이후 이방원은 정도전과 독대한 자리에서 “비록 내가 그대의 당여와 자식들을 죽였지만, 내 신하가 될 생각이 없는지 묻고 싶소”라고 말했고, 정도전은 “나를 모욕하지 마라”며 타협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KBS1 ‘정도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