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하락…월드컵 특수 없었다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이 월드컵 특집에도 시청률 하락을 보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기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7%)보다 3.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5%, KBS2 ‘불후의 명곡’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