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일본 이어 중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출연 확정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

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의 대형 록페스티벌에 이어 중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T아일랜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금산성시 해변에서 개최되는 ‘2014 토마토 지브라 뮤직 페스티벌(2014番茄热波音乐节)’ 공연에 출연, 엔딩 무대를 펼친다. ‘지브라 뮤직 페스티벌’은 매회 10만 여명의 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에는 FT아일랜드 외에도 대만스타 비륜해의 멤버인 염아륜, 중국 올림픽 주제곡을 편곡한 상석뢰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날 공연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FT아일랜드는 자작곡 ‘타임 투(Time to)’를 비롯해 ‘플라워 록(Flower Rock)’, ‘프리덤(Freedom’ 등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토마토 지브라 페스티벌 측 관계자는 “FT아일랜드는 작년 일본 대표 록페스티벌 ‘서머 소닉’ 무대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높은 수준의 라이브를 들려주었다. 올해 중국 토마토 지브라 뮤직 페스티벌에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FT아일랜드가 최고 수준의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오는 7월 27일 중국 ‘토마토 지브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5일 일본 ‘에이네이션(A-nation)’의 ‘록 네이션(ROCK NATION)’, 8월 16, 17일 일본 3대 록 페스티벌 ‘서머 소닉(Summer Sonic) 2014’, 9월 14일 ‘이나즈마 록 페스티벌 2014’ 무대 등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