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새 코너 ‘닭치고’로 ‘개콘’ 복귀…건망증 소재 눈길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새 코너로 KBS2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

27일 ‘개그콘서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호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했다.

김준호는 녹화에서 이상호, 이상민, 안소미, 송준근 등과 함께 새 코너 ‘닭치고’를 선보였다. 지난 5월 ‘뿜 엔터테인먼트’ 폐지 후 한 달 만의 복귀다.

‘닭치고’는 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생활을 개그로 표현한 코너다. 30초마다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설정이 웃음 포인트다. 영화 ‘메멘토’의 건망증 소재와 ‘꺾기도’의 언어유희를 결합해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호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닭치고’는 29일 첫 방송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