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적일지’, 윤상현 이준 촬영장 뒷이야기 담긴다

tvN '갑동이 추적일지'

tvN ‘갑동이 추적일지’

‘갑동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갑동이 추적일지’가 온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갑동이 추적일지’에서는 지난 21일 종영한 ‘갑동이’의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 및 제작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과 함께 윤상현,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 배우들이 직접 꼽은 명장면이 담긴다.

특히 배우들과 스탭들이 만장일치로 윤상현을 분위기 메이커로 꼽을 만큼 촬영장에서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한 윤상현의 모습들이 대거 공개된다. ‘갑동이 카피캣’ 사이코패스 류태오 역을 맡아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이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엿볼 수 있다.

또 배우들조차도 ‘진짜 갑동이’가 누구인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 사건이 벌어지기 전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휘파람 소리와 갑동이 사건의 표식이었던 낚시매듭의 비밀, 빼놓을 수 없는 엔지 모음 등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질 예정이다.

‘갑동이 추적일지’는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