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빅스 혁, 원빈부터 이순재까지…숨겨왔던 성대모사 개인기 대방출

빅스 혁 개인기 (2)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병만족의 막내, 그룹 빅스(VIXX)의 혁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각종 개인기들을 대방출해 관심을 모은다.

혁은 “제가 개인기는 많은데, 회사에선 하지 말라고 했다”고 고백하며, 그동안 참고 있었던 개인기 본능을 내비췄다. 이에 오종혁은 혁에게 개인기를 선보일 기회를 줬고, 혁은 기다렸다는 듯 숨겨두었던 성대모사와 모창을 시작했다.

열의에 찬 혁은 애니매이션 캐릭터는 물론, 영화 ‘아저씨’의 원빈, 가수 바비킴, 신승훈, 배우 김수미, 이순재, 권상우의 성대모사까지 도전하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인기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오종혁은 “가슴이 아파온다. 내 옛날 모습이 생각난다”고 혁을 위로한 뒤, “그런데데 긴장해서 못하는 게 아니라 원래 못하는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 다람쥐’ 막내 혁의 개인기 퍼레이드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