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대만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공연 참석

신혜성 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대만 한류 열풍의 중심으로 나선다.

신혜성은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4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에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청돼 화려한 개막식 무대를 선사한다.

‘2014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은 한국의 관광, 문화, 음식, 한류 등의 종합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만 방한객을 유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대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의 사진이 담긴 포토존과 영상물을 대형 스크린에 설치해 많은 소비자들과 한류 팬들의 흥미와 이목을 집중 시킬 계획이다.

‘한국 문화관광대전’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혜성을 ‘한국의 대표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신혜성의 개막식 참석 소식을 알리자 대만 팬들의 관심과 기대는 최고치에 이르렀다.

또한 대만 신문 역시 ‘2014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의 개막식에 참석하는 신혜성의 소식을 전하며 대만에서의 신혜성의 뜨거운 인기를 여실히 증명케 했다.

지난 5월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중국최신가요차트 어워드에서 아시아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던 신혜성은 오는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한국 문화관광대전’의 개막식 참석에 이어 같은 달 12일에는 중국 충칭으로 건너가 희망 콘서트 ‘2014 더 영 더 퓨처(The Young The Future) 꿈과 미래’에 전진, 이민우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이에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대만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국가 행사에 신혜성이 한류 스타로 초청받게 되어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랜만에 대만 팬들을 만나게 됐는데 그만큼 멋진 공연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불어 한류의 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류 대표로써 최선을 다하고 올 테니 대만과 중국에서 공연을 앞둔 신혜성에게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