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혹’ 최지우, 세련미 넘치는 CEO 변신 첫 촬영

최지우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냉철한 워커홀릭 CEO로 완벽 변신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측은 극 중 유세영 역으로 등장하는 최지우의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기업의 여성 CEO 역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따. 신입사원을 뽑는 면접장면으로 시작된 첫 촬영에서 최지우는 유세영만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예리한 눈빛을 보여줬다.

특히, 최지우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먼저 인사를 하며 어색하고 긴장할 수밖에 없었을 첫 촬영장을 훈훈하게 하면서 첫 촬영 호흡을 화기애애하게 맞춰가 앞으로의 촬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첫 촬영을 시작한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로 권상우 씨와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것 같다. 기대해주시는 분들에 힘입어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해서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7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