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첫 OST, 크레용팝 ‘헤이 미스터’ 오프라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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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OST ‘헤이 미스터’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OST 첫 번째 곡 크레용팝 ‘헤이 미스터’가 25일 오프라인 발매됐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지현우)과 트로트 밖에 살 길이 없는 평범한 아가씨 최춘희(정은지)가 만드는 두 남녀의 생존을 위한 트로트의 여왕 프로젝트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 첫 번째 OST ‘헤이 미스터’는 걸그룹 크레용팝 특유의 디스코곡으로 80년대 고고장에 있는 듯이 절로 어깨가 움직이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다. ‘헤이 미스터’는 독특한 가사와 입에 붙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곡은 에일리의 ‘눈물이 맘을 훔쳐서’ 등의 개미와 김세진 콤비의 새로운 합작품이다.

크레용팝은 25일 오전 레이디가가 북미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크레용팝은 오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 달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2개 도시 13회에 걸쳐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artRAVE: The ARTPOP Ball)’ 오프닝 무대를 30분 동안 장식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소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