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정은지, 땅에 묻힌 지현우 살리기 위해 트로트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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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지현우가 정은지 대신 땅에 묻히는 위기에 처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에서는 최춘희(정은지)가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는 사채업자에게 협박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사장 조희문(윤주상)의 지시로 춘희를 가수로 키워야 하는 정준현(지현우)는 춘희의 집을 다시 찾아갔다. 그런데 춘희의 집에는 사채업자가 춘희에게 빚을 갚으라 협박하고 있었다. 때마침 찾아온 준현을 사채업자는 춘희와 특별한 사이라 오해하고 그를 산으로 끌고가 구덩이에 파묻었다.

준현은 목숨이 위험해지자 춘희가 내일 최고의 소속사 샤인스타와 계약한다고 말했고, 사채업자는 춘희에게 그 말을 증명하라며 춘희에게 노래를 시켰다. 춘희는 트로트를 부르며 그들에게 찾아온 위기를 벗어났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