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지현우, 정은지 거부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 운명

트로트0624_1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지현우가 어쩔 수 없이 정은지를 찾아가야만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에서는 소속사 사장의 지시에 따라 최춘희(정은지)를 만나러 간 장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장본인이 춘희라고 생각하는 준현은, 춘희를 보자마자 “내가 키워야한다고? 너라면 얘기가 다르지”라며 못하겠다고 돌아갔다.

이에 소속사 사장 조희문(윤주상)은 준현을 법원 앞으로 데려가 각종 서류를 내밀었다. 그는 준현에게 “네 다음 음반 10억, 광고 20억, 우리 이미지 손해 배상금 30억. 다 배상하라”고 소리쳤다.

방법이 없는 준현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춘희를 찾아가야만 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