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강소라, 진세연 정체 드디어 알았다

SBS '닥터이방인'

SBS ‘닥터이방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강소라가 진세연의 정체를 알았다.

24일 방송된 ‘닥터이방인’ 16회에서 오수현(강소라)은 박훈(이종석)의 병원을 찾아갔다. 앞서 오수현은 박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마음을 거둘 수 없었던 오수현은 박훈에게 다시 향한 것이었다.

박훈은 병원에 없었고 우연히 오수현은 박훈 노트북 속 송재희(진세연)의 사진을 봤다. 오수현은 노트북을 살피던 중 박훈과 한승희(진세연)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오수현이 본 사진 속 한승희와 박훈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오수현은 박훈의 서랍에서 한승희 의료 기록이 담긴 CD를 발견했고 한승희가 송재희란 사실을 깨달았다.

박훈과 한승희는 손을 잡고 병원에 왔고 오수현과 마주쳤다. 오수현은 박훈에게 “한선생이 재희 씨라는 것 왜 말 안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훈은 “사정이 있었다.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오수현은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고 박훈은 “너한테 왜”라 냉정하게 대답해 오수현을 실망하게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닥터이방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