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신’ 장예원, 각양각색 세계 유니폼 퍼레이드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브라질 현지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SBS 측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로그램을 중계하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예원이 각국의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먼저 장예원이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한국선수 유니폼을 입고서 환한 미소를 지은 사진이 눈에 띈다. 브라질, 독일, 카메룬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으로 차림으로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장예원은 지난 19일 열린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당시 국제 중계신호 카메라를 통해 웃는 모습이 깜짝 공개되면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장예원은 “이번 첫 장기 출장에서 김일중 선배가 챙겨주신 덕분에 방송이나 방송 외적으로도 빨리 적응했고, 이렇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축구유니폼을 입고서 응원해볼 기회도 가졌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이 벨기에전에서 정말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쳤으면 하는 마음이고, 저도 방송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장예원은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장예원은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스타킹’,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