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2년 만의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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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신곡 ‘로드 오브 서머 – 퍼스트 패스 버전(Lords of Summer – First Pass Version)’이 23일 국내에 발매됐다.

올해 3월 콜롬비아의 보고타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이 곡은 메탈리카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박력 넘치는 드럼사운드와 함께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의 기타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8분가량의 러닝타임에 메탈리카의 전성기 시절을 담아냈다.

드러머인 라스 울리히(Lars는 이번 새 싱글에 대해 “현재 우리의 상상력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너무나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현존하는 메탈 밴드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메탈리카는 1983년 정규 1집 ‘킬음 올(Kill ‘Em All)’ 발매 후 ‘마스터 오브 퍼펫츠(Master Of Puppets)’, ‘엔더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더 언포기븐(The Unforgiven)’, ‘낫씽 엘즈 매터(Nothing Else Matters)’, ‘배터리(Battery)’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탈리카(Metallica)’(1991)부터 ‘데스 마그네틱(Death Magnetic)’(2008)까지 다섯 장 앨범을 연속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리며 약 40개 국가에서 플래티넘 앨범 판매, 전 세계 차트에서 80회 이상 1위 기록 등 상업적 히트도 대단하다. 총 8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