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공포 ‘터널3D’, 8월 개봉…터널 속에서 무슨 일이?

터널 3D

‘터널 3D’ 티저 포스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우희 등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 3D 공포영화 ‘터널 3D’가 8월 개봉을 확정했다. 또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널 3D’는 터널에 갇힌 5명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호러. 국내 공포 영화 최초로 풀 3D로 촬영해 관심을 모은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더 웹툰’ 등을 제작했던 필마픽쳐스가 제작했다는 점도 신뢰를 더한다.

정유미 연우진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정유미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각오다. 또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우희 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터널 속에서 무언가를 운반하는 주인공들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정체불명의 뒷모습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누군가 여기 있어’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더한다.

또 티저 예고편은 실제로 국내에서 일어났던 터널 사고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 누가 있나봐”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다” 등의 대사 및 카피는 호기심을 부르기에 충분하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