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 고난 3종세트 극복…메디컬 힐링타임 선사

이종석

이종석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고난 3종’을 극복하며 안방극장에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닥터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은 혈액응고장애를 가진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성공률이 낮아 사장된 심장 수술법인 세이버 수술을 감행했다. 박훈은 오른손이 찢어져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왼손으로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펼쳤다.

박훈은 환자가 혈액응고장애가 있다는 수술 악조건과 수술 도중 기계의 오작동으로 오른손이 찢어지는 돌발상황, 북에서 온 의사라는 편견으로 인해 자신을 믿지 못하는 보호자의 불신으로 환자를 예정보다 빨리 깨우기까지의 과정을 겪었다. 계속된 악조건에도 박훈은 생명을 위한 굳은 신념과 천재적 의술로 멋지게 수술을 성공시켰다.

특히 이종석의 수술 장면은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로 작용했다. 이종석은 절제된 감정과 카리스마 있는 대사, 리얼하고도 섬세한 수술 집도 장면을 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닥터이방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