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득녀, 2014 하반기 출산 앞둔 스타들은?

 

2014 하반기 출산 앞둔 스타들

유지태 김효진 부부, 서태지 이은성 부부, 윤형빈 정경미 부부, 장범준 송지수 부부(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배우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부모가 됐다.

심이영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원영은 첫 아이가 세상에 나온 기쁨에 무척 감동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올해 2월 웨딩망치를 울렸다. 결혼 발표 당시 심이영은 임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청마해인 2014년 많은 스타들이 임신과 출산으로 부모가 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장동건 부부가 둘째딸을 출산했으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결혼 3년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도 결혼 1년만에 첫 딸을 얻었다. 최근 강원래 김송 부부, 장윤정 도경완 부부 등이 잇따라 기쁜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반기에도 스타들의 출산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오는 8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임신소식이 알려진 후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며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지난 3월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출선 예정일을 8월말께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도 결혼 1년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태명은 튼튼이로 당시 임신 9주차였다. 윤형빈은 최근 KSB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23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4월 결혼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송지수 부부는 당시 임신 5개월차 속도 위반 사실을 고백하며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범준은 올해로 예정됐던 군입대를 미루고 결혼과 출산 준비를 함께 하고 있다.

개그우먼 정명옥도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tvN ‘SNL코리아’ 크루로 활약하고 있는 정명옥은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배우 김성민도 지난 3월 아내가 임신 2개월임을 알렸다. 4세 연상의 치과의사인 아내 이한나씨는 오는 오는 10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쿨 유리가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6월 결혼한 개그맨 송영길도 임신 4개월인 사실을 고백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내년 출산 예정이지만, 지난 4월 결혼 9년만에 반가운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서태지닷컴, 나우웨드, 원규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