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화 전진, 올 하반기 솔로 앨범 발표…”완성도 높이고 있다”

전진

그룹 신화 전진이 올 하반기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일자 중국 시나오락 보도에 따르면 전진 중국 팬미팅 당시 현지 취재진에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앨범 발표 시기는 미정이지만, 올 가을이 오기 전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곡의 완성도를 높여 모두가 만족하는 노래가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진의 새 앨범은 지난 2009년 미니앨범 ‘패셔네이션(Fascination)’ 이후 6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와(Wa)’, ‘헤이 야(Hey Ya!)’ 등으로 화제를 이끌었던 전진이 이번에는 어떤 곡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진은 중국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민우의 솔로곡 ‘택시’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던 전진은 취재진이 신화 멤버들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묻자 “나는 멤버들을 사랑하지만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는 농담 섞인 답을 전하기도 했다.

전진이 속한 그룹 신화는 올해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이민우가 지난 2월 솔로 10주년 기념 앨범 ‘엠텐(M+TEN)’을 발표해 타이틀곡 ‘택시’로 활동을 펼쳤으며, 케이블채널 Mnet ‘댄싱9’ 시즌2에도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리더 에릭은 최근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가제)’에 캐스팅됐다. 혜성도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중국최신가요차트 어워드에서 아이사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전진 이민우 신혜성은 오는 7월 중국 충칭시 ‘2014 더 영 더 퓨처(The Young The Future) 꿈과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돼 한류의 위상을 드러냈다.

신화는 최근 내년 1월 컴백을 발표하며 올해 활발한 개인 활동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