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 알제리전 중계 후기 “파이팅을 외쳤건만…”

조우종 알제리 후기

조우종 트위터

조우종 아나운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대 알제리’의 중계 후기를 전했다.

조우종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성주 형과 파이팅을 외쳤건만, 오늘은 다들 조용히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술 취해 한국 외치는 알제리 관중 때릴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종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경기장에서 MBC에서 축구 중계를 맡고 있는 김성주 캐스터와 함께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2-4로 패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조우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