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유정·곽동연, 10대들의 솔직 대담한 입담 겨룬다

곽동연(왼쪽) 김유정

곽동연(왼쪽) 김유정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을 마련, 김유정, 곽동연, 김동현, 노태엽 등 아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MBC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과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감격시대’의 신 스틸러로 활약한 곽동연, 아역계의 예능 기대주 김동현, 노태엽이 ‘라디오 스타’에서 10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출연한 10대 배우들은 “요즘 중고등학생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연애를 한다”며 10대들의 연애 방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메신저를 하다가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면 설렌다”고 고백하는 한편, 김동현은 “같은 학교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중학생도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요즘 10대들이 기념일 챙기는 법, 고백 방법을 공개해 ‘라디오스타’ DJ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이날 출연자 중 한 명은 짝사랑해오던 상대에게 영상편지로 실제 고백을 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그밖에도 아역들만의 연기 고충과 10대들의 고민에 대해 심도 있는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