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로 간 ‘무한도전’ 선발대, 원주민 우무치나족의 습격받았다

'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방송화면

브라질로 간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의 방에 원주민이 습격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의 선발대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이 브라질로 가 러시아 전을 앞둔 국가대표 태극전사들을 취재하는 과정이 펼쳐졌다.

이날 러시아 전을 앞두고 AD카드를 발급받아 15분간 공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과 20분여의 기자회견까지 다녀온 노홍철은 러시아전 관람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제작진이 현지에서 섭외한 원주민들의 모닝콜에 당황하며 일어나야했다.

노찌롱은 그러나 자신이 처음인 것을 알고 신나하며 원주민 복장을 하고 다른 멤버들의 방을 찾았다. 정준하는 붉은 조명 아래 춤추는 원주민을 보고 그야말로 기겁했다. 마지막은 정형돈. 그 역시 정준하보다 더 기겁하며 잠에서 깼다. 미처 예상하지 못한 모닝콜에 멤버들은 이른 시각에 기상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브라질 원주민 복장을 하고 응원을 나섰다. 응원에 나가는 길 멤버들의 기상을 책임져준 브라질 우무치나족의 승리 기원 의식을 보며 기를 받았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