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타 코리아’ 구혜영 작가의 파격 퍼포먼스, 실제로 보고 싶다면

'아트스타 코리아' 구혜영의 홍콩 키스 퍼포먼스

‘아트스타 코리아’ 구혜영의 홍콩 키스 퍼포먼스

대담하고 파격적인 행위예술을 선보였던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의 구혜영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실제로도 볼 수 있게 됐다.

구혜영은 ‘아트스타코리아’의 다른 두 작가, 신제현 유병서와 함께 오는 8월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타이틀의 파이널 전시회를 열고 있다. 구혜영은 7월 부터 전시회가 끝나는 8월 첫 주까지 매주 토요일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회에는 첫 주에만 5,000여 관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4일 구혜영의 퍼포먼스에는 100여명을 웃도는 관객이 참여해 폭발적 반응을 보여줬다. 이날 ‘아트스타 코리아’의 MC 정려원 역시 참여해 그를 응원했다.

구혜영은 오는 22일 방송에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패션 브랜드 MCM의 초대로 아시아 미술시장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홍콩 아트바젤 행사에 참여한 구혜영은 “홍콩을 떠올리면 강렬한 로맨스가 떠오른다. 이런 강렬한 로맨스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며 ‘want romance’라고 적힌 종이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낯선 남자에게 날리고, 남자가 동의하면 키스를 퍼붓는 대담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 구체적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방송에는 구혜영, 신제현, 유병서 중 과연 누가 상금 1억원과 유수의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해외 연수의 기회의 주인공이 되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토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