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대’ 김희철, 바바리맨 유인하기 위해 여고생으로 완벽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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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할배수사대’ 캡처

김희철이 완벽하게 여고생으로 변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7회에서는 바바리맨 살인사건을 해결하고자 전강석(장광)이 바바리맨으로 위장하고, 박정우(김희철)는 여고생으로 변장해 바바리맨을 유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은 바바리맨 육성카페의 주인장을 찾아 왁싱을 직접 받으며 바바리맨이 되는 방법을 물었다. 강석은 주인장과 함께 공원을 찾았고, 한 여고생을 지목하며 바바리맨을 그에게 시범을 보여달라 했다.

하지만 이 여고생은 정우가 바로 여고생 변장을 한 것. 정우는 코트를 활짝 펼친 바바리맨의 몸을 사진으로 찍으며 “여자라고 해도 믿겠다”며 그를 체포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꽃할배 수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