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의 10할리우드, 조지 클루니 “정치 생각 없다” 대선 루머 일축

인디펜던트지 캡처

인디펜던트지 캡처

대선 출마설에 휩싸인 조지 클루니가 정치계 입문에 뜻이 없음을 밝혔다. 인디펜던트지는 클루니의 대변인 스탠 로젠필드의 말을 빌어 “클루니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는 보도는 완전히 거짓”이라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매체 데일리 미러는 조지 클루니가 오는 2018년 민주당 소속으로 주지사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클루니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면 그 다음 행보로 대통령 선거까지 출마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도 밝혔다. 민주당 지지자인 클루니는 워싱턴주재 수단 대사관 앞에서 수단 정부의 반인권적 행태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는 등 그동안 정치적 행보를 보여 왔고, 이로인해 여러차례 정계 진출 루머에 휩싸였다. 2008년과 2012년 대선 당시에도 정치계 진출설에 시달린바 있다.
10. 조지 클루니의 정계진출 루머는 잊을만 하면 나오는 군요.
제이미 도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남자 주인공 제이미 도넌의 영화 속 이미지가 첫 공개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엄마들의 포르노(Mommy Porn)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7,000만 부 이상이 팔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제작 단계에서부터 소설 팬들 사이에서 ‘과연 억만장자 그레이는 누가 연기할 것인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초 찰리 헌냄이 그레이로 캐스팅 됐으나 팬들의 반발에 대한 부담으로 하차(찰리 헌냄은 개인적인 스케줄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제이미 도넌이 주연 자리를 꿰찼다. 이번에 공개된 제이미 도넌의 이미지에 원작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낼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10. 엄마들, 만족하시나요?
주드 로

주드 로의 장남인 라파티 로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DKNY맨의 패션쇼를 통해 런웨이 데뷔 했다. 라파티 로는 주드 로가 전처인 배우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1996년에 얻은 아들이다. 런웨이 데뷔한 라파티 로에 대해 할리우드리포트는 ‘섹시남’이었던 아버지의 소싯적 미모를 빼닮았다고 보도했다. 단편 영화 출연 이력이 있는 라파티 로가 연기자로 활약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10. 그래도 아빠의 리즈시절 미모는 못 따라가는 듯.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700만 달러(약 71억 원) 기부를 서약했다.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미국 국무부를 찾아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써 달라며 7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디카프리오는 이날 ‘우리의 바다’(Our Ocean) 컨퍼런스에 참석, 해양 오염 문제를 주제로 연설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디카프리오는 올해 초에도 국제 해양 보존 단체인 오셔나(Oceana)에 300만 달러를 기부한바 있다.
10. 개념 탑재 배우!
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의 부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7’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 12일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7’ 촬영에 임하던 중 발목 유압식 문이 떨어지는 사고로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해리슨 포드의 발목 회복까지는 8주 정도의 시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해리슨 포드는 영화에서 주인공 한 솔로 역을 맡은 만큼 분량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촬영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 제작진은 해리슨 포드가 치료하는 동안 다른 배우 분량을 촬영, 개봉일은 고수한다는 계획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은 2015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10. 나이가 들수록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데, 쾌차하세요!
켄정

‘행 오버’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 켄 정이 할리우드 코미디의 주연을 맡는다.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켄 정이 서밋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스티브 가렐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영화 ‘인터네셔널 인시던트’의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됐다. ‘인터내셔널 인시던트’는 UN 소속 5명의 각국 대표들이 그들의 옛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로드무비다. 감독과 개봉일은 미정이다.
10. 켄 정 이 분, ‘행 오버’ 싸이 만큼이나 개성강한 분이죠.
자레드 레토

윌 스미스의 하차로 공석이 된 ‘브릴리언스’ 주연 자리를 자레드 레토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어티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자레트 레토가 SF 스릴러 ‘브릴리언스’ 주연으로 거론 중이라고 전했다. 영화는 ‘브릴리언트’로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전체 인구의 1%로 태어나는 세계를 배경으로, 내전을 일으키려는 테러리스트와 정부 요원의 대결을 그린다. 여주인공은 ‘프로메테우스’의 누미 라파스가 확정된 상태다.
10.윌 스미스는 최근 하차 소식이 잦네요.
헐크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 ‘헐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본 역할을 맡은 마크 러팔로가 영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어벤져스’ 흥행 이후 헐크를 내세운 영화 제작 이야기를 끊임없이 흘러나왔지만 그때마다 마블은 루머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부인했었다. 하지만 마크 러팔로의 이번 발언으로 마블이 ‘헐크’ 단독 영화 제작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 이후 왜 헐크 시리즈가 나오지 않느냐고 아쉬워했을 이들에게는 기쁜 소식임에 분명하다. 참고로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는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했었다.
10. ‘어벤져스’ 최고 수혜자는 단연 헐크!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