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스트 컴백, 절제된 리듬 속 6년차의 관록

뮤직뱅크0620_비스트

KBS2 ‘뮤직뱅크’ 캡처

비스트가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비스트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비스트는 이날 컴백무대에서 먼저 수록곡 ‘위 업(We Up)’의 무대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발랄한 매력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선보인 타이틀곡 ‘굿럭(Good Luck)’의 무대에서는 컴백무대를 앞두고 발목부상을 당했던 장현승이 완벽한 춤과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멤버 용준형이 공동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굿럭’은 도입부에 귓가를 사로잡는 양요섭의 보이스와 절제된 리듬 속에 묻어나는 강인함이 매력적인 곡이다.

지난 16일 발매된 비스트의 미니음반 ‘굿럭(GOODLUCK)’은 공개와 함께 9개 음원차트에서 1위, 음반 판매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갓세븐, AOA,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빅스, 전효성, 보이프렌드, 유키스, 산이&레이나, 크러쉬, 스윗소로우, 박정현, 엠파이어, 베리굿, 제이민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