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정규 첫회 4.1%로 스타트, 그래도 이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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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별바라기’ 캡처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첫 정규방송에서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별바라기’는 전국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4.6%.

‘별바라기’는 팬덤을 소재로, 스타와 바라기(팬)가 함께 등장해 소통하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는 우지원, 윤민수, 오현경 등이 자신의 오랜 팬과 함께 출연했다. 또 강호동이 메인MC를 맡아 동시간대 터줏대감 유재석과 정면대결을 벌이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모았다.

같은 날 유재석의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 6.2%, 수도권 7.2%를 기록했다. 또 SBS ‘자기야’는 전국기준 6.7%, 수도권기준 7.5%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별바라기’는 첫방에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하긴 했으나, 앞서 방영되고 있는 두 프로그램이 목요일 밤의 오랜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라는 평이다. 지난 5월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을 알린 이 프로그램에는 당시에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