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김민정, 이토록 다채로운 눈물연기 하나의 메시지가 되다

배우 김민정의 다양한 눈물연기

배우 김민정의 다양한 눈물연기

배우 김민정이 다양한 눈물연기로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사이 ‘눈물 닦아주고 싶은 여자’에 등극했다..

김민정은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일탄 연쇄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피해자 오마리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오마리아의 상처가 깊은 만큼 우는 신이 유독 많은 가운데, 크고 동그란 눈에서 나오는 애절함을 바탕으로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아픈 감정을 폭발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20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물 연기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눈물부터 분노의 눈물, 후회의 눈물, 애잔한 눈물, 폭풍 오열하는 연기까지 같은 눈물연기라도 다양하다. 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는 “여배우로서는 좀처럼 하기 힘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현장을 감동시킨 김민정은 오마리아 역할에 빙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에서 연기로 찬사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2회만을 남겨둔 ‘갑동이’는 9차 연쇄사건에 다시 한번 직면한 김민정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녀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더 좋은 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