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이창욱, 3대 20 격투씬 소화하며 존재감 드러내

골든 크로스 이창욱2

배우 이창욱이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3대 20 격투신을 소화 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창욱은 지난 주 방송분부터 테리 영(김강우)의 비서인 제이슨으로 등장 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제이슨(이창욱)은 극 중 테리 영(김강우)으로 부활한 강도윤의 복수와 성공을 위해 옆에서 도와주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비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3대 20이 격투 격투신이 등장했다. 극중 서동하(정보석)에게 납치된 홍사라(한은정)를 구하러 가는 도윤(김강우), 제이슨(이창욱), 에반(줄리엔강)은 현장에 도착하자 그들을 둘러싸는 스무 명 가량의 서동하 수하들과 싸움을 펼쳤다.

이창욱은 “평소 복싱, 농구, 수영 등을 해 액션신에 자신이 있어 촬영 전부터 기대와 흥분에 마음이 들떴었다”라며 “촬영에 있어 스무명이 넘는 연기자들과 액션신의 합을 맞추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라고 전했다.

드라마 ‘골드 크로스’의 관계자는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 외에도 다재다능한 배우인 만큼 극 중 존재감을 드러냈다”라며 “극 전개상 강도윤이 깊이 신뢰하는 브레인으로 복수에 도움이 될말한 사람들을 조사 분석하는 중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이창욱은 최근 종영한 MBC ‘내 손을 잡아’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골든크로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오는 19일 종영까지 1회 분량을 남겨둔 ‘골든 크로스’에서는 김강우가 ‘골든 크로스’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든 크로스’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0.001% 상류층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골든크로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