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의 꽃’ 재형, “로버트 패틴슨처럼 되고싶어 최선 다했다”

'뱀파이어의 꽃' 에이젝스 재형

‘뱀파이어의 꽃’ 에이젝스 재형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 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이 오는 30일로 방송일을 확정지은 가운데, 마성의 뱀파이어로 변신한 아이돌그룹 에이젝스 재형(루이 역)의 모습이 공개됐다.

재형이 뱀파이어로 변신할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를 각색해 설정과 인물들을 재구성한 웹드라마. 극 중 재형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500년 만에 인간세계에 나온 뱀파이어 루이 역을 맡았다. 차가움과 뜨거움을 느낄 수 없는 뱀파이어지만 인간의 사랑을 통해 차츰 온기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고.

공개된 사진 속 재형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색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붉게 보이는 눈동자와 금방이라도 빠져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은 신비함마저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요계는 물론 패션 화보, 의류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그가 첫 연기 도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가끔 얼굴이 뱀파이어상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는 에이젝스 재형은 “로버트 패틴슨처럼 멋지고 매력적인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최선을 다했으니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의 핏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 에이젝스 멤버들과 김가은의 만남은 물론 환상적인 비주얼, 미스터리 스토리 속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뱀파이어의 꽃’은 오는 6월 30일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