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정경호, 차가운 뉴욕 경험 “뉴욕에 뜨거운 물이 안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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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처

백진희와 정경호가 뉴욕의 차가움을 경험했다.

18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뉴욕에서 첫날밤을 보낸 뉴욕팸, 배우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밴드 로열파이럿츠 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희는 둘째 날 아침 “빨리 씻고 나가야겠다”며 세수를 했다. 하지만 차가운 물밖에 나오지 않았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14년 뉴욕에서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음식 안 먹어도 되니까 뜨거운 물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정경호 역시 뉴욕의 찬 맛을 경험했다. 아침부터 정경호는 조깅을 하러 나갔다. 그는 1시간 동안 조깅을 하며 땀을 흘렸고, 숙소로 돌아와 차가운 물에 샤워를 했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우여곡절 끝에 샤워를 마쳤다.

뉴욕에 있는 오래된 건물에서는 옥상 수조에 온수를 저장하는 저탕식 온수기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사용량이 많아지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처